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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동구, 김찬진 구청장 신년 인터뷰 1. 민선 8기 전환점을 돌았다. 소감은. 민선 8기가 어느덧 중반을 맞이했습니다. 취임 이후 동구 곳곳을 다니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소중한 의견들을 정책에 담아내고 실현시키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이제 가시화 되기 시작한 그 결실들이 주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도록 갑진년에는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기천정신(己千精新)으로 올해를 동구 발전과 도시 대전환의 해로 만들고자 합니다. 구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으로 동구를 활력 넘치는 새로운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2. 올해 신년사에서 원도심 동구 대전환을 위한 3대 비전을 발표했는데. 교육문화도시, 안전복지도시, 지역경제활성화 및 도시개발 등 3대비전을 통해 원도심에 머물러 있는 동구의 위기를 극복하려 합니다. 동구는 ‘꿈이 실현되는 교육문화도시’ 조성에 나섭니다..
영월군, 주민의 편익을 우선으로 미래 성장동력 준비! 영월군은 1월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부서장, 팀장 및 실무자가 참여한 가운데 “미래세대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영월의 100년”의 비전을 담은 2024년 핵심업무 및 신규 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금번 보고회는 △미래영월 100년을 위한 대응 전략을 구체적으로 실행하고 △민선 7기, 8기 동안 추진해 온 현안 사업을 고도화할 구체적인 방안과 △주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시책 등 17개 분야 136개 사업을 담았다. 군은 미래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로 청년이 머물고 싶은 문화도시 조성, 수도권 야외정원 안전하고 편리한 정주여건 조성, 미래세대와 함께 누리는 지속 가능한 영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안전한 먹거리와 농특산단지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고도화시킬 방안을 수립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 청년통계 발표 … 시민 10명 중 약 3명이 청년 인천광역시는 ‘2023 인천광역시 청년통계’ 결과를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공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청년 기준은 18~39세로 청년인구는 857,595명이다. 또한 청년인구는 전년 대비 0.7%(6,341명) 감소했고, 성별 청년인구는 남자가 52.5%, 여자가 47.5%를 차지하며, 성비는 여자 100명당 남자 110.5명이다. 인천시 총인구 298만 9,125명 대비 청년인구 비중은 전년 대비 0.5%p 감소한 28.7%로 17개 시도 중 6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청년 추계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해 2050년에 청년인구 비중은 16.8% 수준에 이를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가구 비중은 22.1%로 17개 시도 중 7번째로 높게 나타났고, 일반 가구 중 가구주 연령이 18~39세인 청년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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